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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지사항 게시판이 등록되었습니다.	관리자	2025/02/04	60

형벌이 아무리 엄중해도 그것으로 인해 백성의 마음에 두려움을 줄 수는 없다. 또 살육으로 다스려도 그것으로서는 백성의 마음을 복종시킬 수는 없다. 백성의 마음을 심복(心腹)시키는 것은 덕(德)의 힘뿐이다. -관자 개가 똥을 마다한다 , 평소에 좋아하던 것을 뜻밖에도 사양함을 보고 천하게 이르는 말. 타인의 자유를 부인하는 자는 그 자신도 자유를 누릴 가치가 없다. -링컨 오늘의 영단어 - square off : 자세를 취하다, 공세(수세)를 취하다 까마귀가 메밀을 마다한다 , 평소에 즐겨하던 것을 뜻밖에 사양할 때 이르는 말. 아침 식사 폐지는 점심·저녁에 아침의 몫을 합쳐 먹는 방법이 아니라 1일의 식사량을 종래의 2/3로 줄인 아침 거르기 감식을 실행하는 것이다. -오사나이 히로시 부모가 살아 계실 때에는 자식은 부모 앞에서 늙었다는 말을 하지 않는다. 부모가 마 음이 허전할까 마음 씀이다. 공자가 한 말. -예기 어리석은 사람은 당장에 노여움을 드러내지만 어진 사람은 모욕을 받아도 덮어둔다. 어리석은 사람과 어진 사람의 차이는 크지 않다. 그 차이는 인내의 여부에서 비롯된다. 한 족은 인내의 여과장치 없이 곧바로 노여움을 드러내지만, 다른 쪽은 인내의 여과장치를 통과하여 노여움을 정화시킨다. -잠언 음식을 가공한다는 것은 우리가 남의 지갑에서 30달러를 빼앗아 6달러만 도로 주면서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 주었다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가공식품에는 뇌의 기능을 도와주는 비타민, 미네랄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 가공업체들은 정부로부터 비타민과 미네랄을 첨가하도록 강요받게 됩니다. 그것이 바로 식품을 가공하는 것이며 영양분을 일부러 채워넣는 것입니다. -알렉산더 사우스 박사 광에 먹을 것이 차야 예절을 알고, 의식이 족해야 영욕(榮辱)을 안다. -관자